경남 밀양시가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밀양시는 18일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기관·단체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봄철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역 핵심 리더들과 함께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트레킹 전문 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자연휴양 중심의 체류형 관광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밀양시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으며 앞으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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