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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군포우체국, 우편으로 안부 확인 ‘똑똑한 우편함’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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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군포우체국, 우편으로 안부 확인 ‘똑똑한 우편함’ 사업 추진

경기 의왕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군포우체국과 손잡고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1인 남성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 서비스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반응이나 우편물 수령 여부를 통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똑똑한 우편함' 우편서비스 협약 ⓒ의왕시

김성제 시장은 “군포우체국과의 협력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판동 군포우체국장도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안부살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우체국은 대상자 발굴부터 위기 징후 발생 시 정보 공유와 복지 연계까지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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