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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예비후보 “경험 있는 준비된 시장만이 햇빛 수당 공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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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예비후보 “경험 있는 준비된 시장만이 햇빛 수당 공약 실현”

12만5000세대에 1인 가구 100만원·2인 가구 200만원·3인 가구 이상 500만원 지급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강임준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인 햇빛 수당 지급과 관련해 경험을 갖추고 준비된 시장만이 임기 안에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10일 강임준 후보는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육상태양광 사업 경험이 있는 자신이 시민들에게 ▲1인 가구 100만 원 ▲2인 가구 200만 원 ▲3인 가구 이상 500만 원의 햇빛 수당 지원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해당 공약과 관련 강 예비후보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1~3공구 1000만평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주민참여 수익금, 지역 상생 협력기금, 기존 발전 수익, 시민 직접 투자 등으로 총 3,085억원 재원을 마련해 군산시 전체 12만5천 세대에 최대 500만원의 햇빛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임준 예비후보 햇빛 수당 공약 언론 브리핑ⓒ프레시안

이어 그는 총 3085억 원의 재원 마련에 세부 사항에 대해서도 2.5G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하면 연간 최대 5000억 원의 발전 매출이 발생하고 매출의 6.3%인 300억 원의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수익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자와 협의해 연 발전 매출의 10%인 상생 협력기금에서 연간 500억 원, 육상태양광 등 기존 발전사업 수익금 연 55억 원 등 임기 내 1365억원의 발전 수익 마련이 가능하고 부족분 1720억 원은 시민들의 직접 투자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근거로 지난달 27일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전북자치도 타운홀미팅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새만금 영농형 태양광사업에 전북도민이 혜택을 누리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 만큼 정부와 협력해 임기 내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햇빛 수당 지급 관련 언론 브리핑ⓒ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또한 임기 내 안정적인 공약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국을 신설하고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영농형 태양광사업, 시민 배당 정책의 통합적 추진을 정부와 전북도와 군산시가 통합적으로 협력해 속도감 있는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20년 이상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농지법 개정, 전력 계통 연계 문제 해결을 위해 새만금 산단을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Re100 기업이 직접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은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미래 첨단기업을 새만금 산업단지에 유치하는 한편 발전수익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군산의 새로운 성장소득 모델”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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