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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전 경기도의원, 안성시장 예비후보 등록…“안성 미래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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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전 경기도의원, 안성시장 예비후보 등록…“안성 미래 바꾸겠다”

의원직 사퇴 후 본격 선거전…“행정·정치 경험으로 스마트도시 만들 것”

박명수 전 경기도의원이 지난 3일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경기도의원직을 사퇴하고 같은 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박명수 전 경기도의원이 지난 3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오는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박명수 예비후보.

그는 의원직을 내려놓은 배경에 대해 "안성시장 선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행정과 정치 경험을 모두 갖춘 도시행정 전문가로서 고향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장에 당선돼 정책을 직접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직에 연연하기보다 안성의 미래를 위해 선거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자신이 안성의 변천사와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성에서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내고 도시행정분야 공직생활을 했으며,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안성의 민의를 도정에 전달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해법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성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다른 후보들도 같겠지만, 행정과 정치 현장을 모두 경험한 만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변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오는 11일 안성시 공도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명수의 약속 11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이후 권역별 맞춤형 공약 발표와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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