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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구청사 시즌 4' 참여 동아리 내달 4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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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구청사 시즌 4' 참여 동아리 내달 4일까지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구를 구하는 유쾌한 청소년 사회혁신 캠프(지구청사) 시즌4’에 참여할 동아리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4일 도에 따르면 '지구청사'는 청소년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지구청사' 캠프 모습 ⓒ경기도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경험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분야는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기본과정’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심화과정’ △학교밖·보호·이주·발달장애 청소년 등을 위한 ‘특화과정’ 등 3개 과정이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3~10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특화과정 중 발달장애 청소년 분야는 24세 이하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은 사회혁신가 멘토링을 포함해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기관·청소년 동아리는 경기도 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다음 달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90개 동아리를 선정해 교육을 무료 지원한다.

오는 8월에는 아이디어 대회와 토크콘서트를 열어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아이디어에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청소년이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 사회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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