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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섬마을 주민 교통편의 1000원 택시 등장

3월 1일부터 본격 운행, 세대별 월 3회 혜택

통영시가 섬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섬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섬 택시'사업은 육지 브라보 택시와 연계한 '수요 응답형 교통 서비스'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섬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이다.

'섬 택시'는 통영시 욕지도와 사량도, 한산도에 각 1대가 운행한다.

세대별 월 3회 이용할 수 있는 섬 택시의 이용요금은 1회 1000원이다. 이용요금 중 1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요금은 시에서 지원한다.

▲3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섬 택시'. ⓒ통영시

시는 이달 말까지 임시운행 기간으로 정하고 임시운행 기간 동안 '섬 택시'운행 홍보와 운행 불편사항 등을 파악해 보완‧개선한 뒤 3월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이 사업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섬마을 주민들이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브라보 섬 택시 운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면사무소나 통영시 교통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담당은 "섬 택시는 단순한 교통수단 지원을 넘어 섬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며 앞으로도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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