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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배에서 넘어져 다친 20대 중국인 선원 헬기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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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배에서 넘어져 다친 20대 중국인 선원 헬기로 구조

머리와 목에 찰과상 입고 쓰러져…다행히 생명 지장 없어

▲환자 이송 중인 해경2026.2.20ⓒ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선상에서 넘어져 머리와 목 등을 다친 중국 국적 20대 선원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20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전남 여수시 돌산 동방 5마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5만9000톤 급 운반선에 답승 중인 중국 국적 선원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선상에서 넘어져 머리와 목에 찰과상 등을 입고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씨가 부상 당시 움직이지 못해 경추부 손상을 의심하고 여수항공대 헬기인 팬더 B513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후 A씨를 여수공항으로 긴급 이송 후 순천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긴급처치와 검사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은 평소 선상환자 인양 훈련 등 지속적인 훈련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해양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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