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전 도로 건설 5개 노선,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지원 길 열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전 도로 건설 5개 노선,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지원 길 열려

예비타당성 통과 시 설계·공사비 50% 국비 지원, 총 18.6㎞·사업비 8428억 원 규모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반영된 대전지역 5개 도로 노선 ⓒ대전시

대전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대전시의 도로건설사업 5건을 최종 반영했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총연장 18.6㎞에 이르는 신설도로를 확보하게 됐다. 전체 사업비는 8428억 원이다.

반영된 노선은 갑천좌안도로개설 4.3㎞,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 3.18㎞, 비래동~와동 도로개설 5.7㎞, 제2도솔터널 개설 2.5㎞,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 2.88㎞ 등 5개 노선이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법정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6대 광역시의 주요 혼잡구간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계획 반영을 통해 3000억 원 이상 규모의 국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4년 7월 수요조사서 제출 이후 대광위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사업 반영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계획 반영으로 도심 순환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과 통과를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