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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 환경실천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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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 환경실천문화 확산 '앞장'

지역기관 연계 '자원순환 프로젝트'정기 운영

경남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인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생활 속의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자원순환 프로젝트는 종이팩과 폐건전지·폐의약품(알약) 등을 수거하는 시민 참여형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단순 수거 활동을 넘어 지역 내 자원봉사 조직과 보육시설·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연계·협력해 지역사회의 전반으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지기 자원순환 프로젝트. ⓒ진주시

종이팩 모으기 활동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464kg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6년에는 종이팩의 분리배출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지기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진주시 평거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협업 기반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혼합해 배출하게 되면 재활용 효율이 낮아지지만 별도로 분리해 배출하면 고급 화장지나 재생지 등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이 특히 중요한 품목이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종이팩의 분리배출은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환경보호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연계로 현장 중심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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