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속보] '채상병 수사' 박정훈, 준장 진급으로 '별' 달았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속보] '채상병 수사' 박정훈, 준장 진급으로 '별' 달았다

2023년 해병대원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보직에서 해임됐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는 9일 이같은 내용 등을 포함한 군 소장 이하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박민영 육군 준장 등 27명, 고승범 해준 준장 등 7명, 박성순 해병 준장, 김용재 공군 준장 등 6명을 포함해 41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민규덕 육군 대령 등 53명, 박길선 해군 대령 등 10명, 현우식 해병 대령 등 3명, 김태현 공군 대령 등 11명 등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켰다.

특히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후 항명 혐의로 보직 해임됐다 무죄 판결을 받은 박정훈 대령, 12.3 비상계엄 당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작전처장으로, 계엄군을 실은 헬리콥터의 서울 상공 진입을 세 차례 거부,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대령 등이 준장으로 진급해 '별'을 달았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바탕으로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채상병 사망 사건 초동조사 당시 수사외압을 폭로했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6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