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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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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 신년사

새해 전략적 군정 과제 발표

손병복울진군수는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군정 역량을 한데 모아 ‘명품 울진’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손 군수는 시무식에서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주요 성과로는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19개월 단축 및 착공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사계절 오션 리조트 민자 유치 우수 제안자 선정 △농·어업 등 기반 산업의 대전환 추진 등을 꼽았다.

이어 손 군수는 “2026년은 울진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 전략적 군정 과제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지속 추진을 통한 대한민국 K-에너지 대표 도시 조성 △사계절 오션 리조트 민자 유치 등 체류형 관광 산업 기반 구축 △농·임·어업 등 기반 산업의 전환과 확대 △스포츠 인프라 조성과 전국대회·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중심의 울진형 복지와 섬김 행정 고도화를 제시했다.

손 군수는 “울진의 변화는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며 “군민들의 신뢰와 참여, 공직자들의 헌신과 책임감이 하나로 모일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2026년은 울진 미래 100년을 향한 지속 성장 여정의 첫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울진의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시무식 을 마친 후 군청 현관에서 간부공무원들과함께 새해 군정 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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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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