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192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2025년 1~4월)과 2차 추경 국비 지원 이후(9~10월)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고 있다.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지역에는 △그룹 1(100~90점) 4억 원 △그룹 2(90~70점) 2억 5000만 원 △그룹 3(70~60점) 2억 원 등의 특별교부세(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그룹1’에 포함되며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와 인센티브를 각각 50만 원과 10%로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설·추석 명절이 있는 1월과 10월에는 인센티브를 20%로 늘린 점도 호평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수원페이를 역대 최대인 4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인센티브 지급률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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