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충청지역 흐리고 쌀쌀…주말 지나면 기온 '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충청지역 흐리고 쌀쌀…주말 지나면 기온 '뚝'

낮 최고기온 21도, 밤에는 최저 13도까지 떨어져

▲19일 오전 예상 날씨 ⓒ기상청

충청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최고기온은 21도를 기록했으며 오후까지는 곳곳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밤사이 기온은 13~16도 수준까지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상태는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19일에도 흐린 날씨가 계속되다가 오후부터 점차 밝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천안 20도, 청주 2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 20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오전에는 기온이 한 자릿수를 보일 수도 있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