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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윤석열, 파면되면 '보수 유튜버'로 변신할 것…전광훈보다 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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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윤석열, 파면되면 '보수 유튜버'로 변신할 것…전광훈보다 더 할 것"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둔 가운데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보수 유튜버로 변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1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조기대선이 실시된다면 그때도 조용히 있을 것 같으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파면되는 순간 보수 유튜버로 변신할 것"이라며 "보수 유튜버로 변신한 윤 대통령은 전광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검사 출신인 백 의원은 "법조인의 관점에서 어떤 이유로 기각을 할 수 있을까 상상이 되지 않는다"며 "법조인의 상식, 일반인의 상식에 비춰봐도 비상계엄이 위헌이 아니라고 판단할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5대3으로 만약 기각되면 국민의 입장에서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결과"라며 "마은혁 후보자가 들어갔다면 6대3이 됐을 것 아니냐고 생각할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진보 성향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대통령 권한 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보류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백 의원은 가정을 통해 "5대3이라는 결과는 치명적"이라며 "제2의 4·19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부대표단의 윤석열 대통령 신속 파면 촉구 기자회견 도중 얼굴에 계란을 맞아 닦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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