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리스크 관리경영 시스템인 ISO 31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최고 경영자의 리스크 관리 의지 표명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경영 매뉴얼 수립 ▲리스크 관리 조직 운영 및 대응 프로세스 구축 등 종합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임을 공식 인정 받으면서 최종 인증을 얻게 됐다.
ISO 31000은경영 및 사업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종합 관리체계를 인증하는 제도이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공사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원가 급등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주거복지 향상 등 전남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인증 획득을 추진했다.
이후 ▲시장 및 사업 환경 변화 대응 ▲재무 건전성 관리 ▲재난 및 안전 관리 ▲윤리경영과 규범 준수를 포함한 복합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면서 공공기관 최초로 ISO 31000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는 향후 1년간 시스템 운영을 거쳐 모니터링 후 새로운 리스크 분야에 대한 관리 범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장충모 사장은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여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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