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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운명의 날' 전남 학교 현장서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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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운명의 날' 전남 학교 현장서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 시청

도교육청, 생중계 시청 권고 공문 발송…교육적 기회 삼고자 추진

▲전남도교육청 전경ⓒ(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 지역 학교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생중계 시청한다.

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 각급 학교에 오는 4일 오전 11시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 시청을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학교별 자율적 시청 결정 ▲교무회의를 통한 논의 ▲학급·학년·전교생 단위 시청 가능 ▲민주주의와 헌법가치 수호 자료와 연계 활용 등이 담겼다.

도교육청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를 가늠할 중대한 순간에 학생들이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 기관의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하는 교육적 기회로 삼고자 이같이 추진했다.

다만 시청 여부는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헌재 결정을 시청 후 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하고, 시민의식까지 키울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최근 학교장 및 기관장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와 헌법가치 수호’ 주제의 연수를 실시하고, 계기교육 자료도 학교 현장에 보급한 바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전남 교육이 강조하는 '의(義)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 자치 문화를 확산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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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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