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국민의힘 제주도당 "오영훈 도지사 정치 편향성 지나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국민의힘 제주도당 "오영훈 도지사 정치 편향성 지나쳐"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영훈 도지사의 정치 편향성이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지난 10일 오영훈 도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5명이 참여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에 대한 파면 결정을 신속히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1일 논평을 내고 어제 오영훈 도지사가 "정치 성명을 내는 걸 보면서, 이제 제주도지사로서의 본분을 완전히 포기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과를 못내니, 정치 편향적 발언을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헌재와 법원의 법적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 "내란이니, 우두머리니 하면서 경멸 섞인 정치적 발언을 했던 것이 도대체 몇 번째인가.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도민들에게 모멸감과 수치심을 안겨줘서 오영훈 도지사가 얻을 이득이 무엇이냐"라고 꼬집었다.

특히 "이러한 정치적 쇼를 통해 그동안의 실정과 무능을 극복하기에는 이미 늦었다"면서 "한쪽 진영의 도민을 배척하고, 척결의 대상으로 몰아가는 이런 정치 행보는 가뜩이나 지지기반이 허약한 오영훈 지사에게 매우 위험한 행보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탄핵에 도지사로서 정치적 운명을 걸었다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경우, 중앙정부와 협력해야 하는 제주도의 전략적 이익과 많은 현안들은 어디로 가겠나. 제발 설익은 정치 퍼포먼스는 그만두고 차분하게 민생을 돌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현창민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