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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소식] 경기교육청, "학생 스스로 경기공유학교 기획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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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소식] 경기교육청, "학생 스스로 경기공유학교 기획한다" 등

□ 경기교육청,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참여 학생 모집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경기공유학교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경기공유학교’는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과 함께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학교 밖 학습터에서 지역 전문가 및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과 시스템 구축을 포괄하는 지역교육협력플랫폼이다.

이 같은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인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한 주제를 지역자원과 연결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3~고3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주말·방학을 활용해 오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활동이 이뤄진다.

기초단계와 전문단계로 구분해 지역의 대학 및 기업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초단계는 학생의 진로 탐색을 위해 미디어·예술·생태 등 다양한 주제 활동을 248교에서 각각 35차시 이상 운영하며, 전문단계는 창업·디지털 등 미래 역량 신장 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활동을 70개 교에서 각각 55차시 이상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6일까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https://gong-u.go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특강’ 실시

경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특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자녀와의 긍정적인 소통 및 교육적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모-자녀 소통법’ 등의 주제를 비롯해 인성 함양과 진로·학습 및 미래사회 대비 등의 다양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으로, 학부모들은 자녀 진로와 교육제도 변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그동안 교육지원청과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화성서부지역의 학부모들을 위해 6개 권역으로 나눠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권역별로 신청을 할 수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학부모의 교육 참여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학부모 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해 교육 참여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초3 지역 연계 지역화 교과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3 지역 연계 지역화 교과서 개발 보급

경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우리가 사는 광주’,‘우리가 사는 하남’을 개발해 일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역사의 고장 너른고을 광주이야기’와 ‘ 두미강이 흐르는 우리 마을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지역화 교재는 광주와 하남 각 지역의 문화·역사·지리적 특색을 반영해 개발됐다.

특히 지역교사들이 직접 발로 뛰며 광주와 하남지역의 다양한 생태환경과 역사적 의미 등 자료를 개발하고, 사진 촬영과 교재의 삽화 등도 직접 책임졌다.

이와 함께 지역의 지형과 역사 및 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조립하여 만들어 볼 수 있는 입체 꾸러미를 제공해 학생들의 다양한 조작활동 과 지역공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들의 지역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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