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부설 평생교육원은 34개의 일반과정을 개설해 2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문과정은 “똥손도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 캔바(주/야간), 명리학(속성과정), 미술심리교육 지도사 1급, 미술심리교육 지도사 2급, 아유르베다 2급 지도자 과정, 아트플라워 인테리어 지도사, 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요가 아유르베다 2급 지도자 과정, 원예활동지도사, 진로상담사 2급, 차크라 명상 2급 지도자 과정”의 12개 과정이 개설됐다.
과정별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학습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양과정은 “나만의 로망 카페 만들기(주/야간), 노래하는 힐링 음악실, 보태니컬 섬유 채색화, 시니어 모델 워킹, 이광민의 시 낭송 교실, 푸드카빙, 피아노 취미 과정, 한국화(진채), 힐링 캘리그라피(붓), 논어·맹자와 삶의 길(주/야간), 부동산 경매 이야기(주/야간), 기초영어회화, 여행영어, 원어민 영어회화 초급, 원어민 영어회화 중급, 인간경영 관상학, 인간경영 명리학, 타로심리상담, 한국어 기초”의 22개 과정이 개설됐다.
교육과정, 접수 방법, 수강료 감면, 강의계획서 등 자세한 내용은 상지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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