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천안갑 선거구 출마 선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천안갑 선거구 출마 선언

“정치혁신으로 국민께 봉사…지역 발전” 약속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프레시안(장찬우 기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천안갑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신 전 차관은 29일 천안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정치권 신뢰는 더 떨어질 곳이 없다”며 “정치를 혁신해 국민께 봉사하도록 만드는 것이 제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개인의 힘은 세상을 바꾸기 부족하다”며 “천안갑 시민과 함께 정치혁신, 지역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는 △GTX-C 조기 착공 △신부·성정역 신설 △천안 1외곽순환도로망 건설 △천안역에 국방AI센터 유치 △동천안IC 인근 산단 기업 유치 △성황동~불당동 터널·4차선 연결도로 조기 착공 등을 제시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