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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꼬집은 천하람 "영남 '무소속 출마'보단 하태경이 백배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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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꼬집은 천하람 "영남 '무소속 출마'보단 하태경이 백배 낫지 않나?"

부산 해운대갑이 지역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의 서울 출마 선언에 대해 홍준표 "제 살 길 찾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당 내에서 홍 시장의 태도에 대해 "사감을 앞세워 깎아내릴 생각만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9일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사감을 앞세워 (하태경 의원의 결단을) 깎아내릴 생각만 한다"고 비판했다.

천 위원장은 "좋은 사례가 나오면 그 자체로 평가하고 도와야지 왜 사감을 앞세워 깎아내릴 생각만 하느냐"며 "수도권에 도전할 엄두도 못 내다가 결국 영남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보다 백배는 낫지 않느냐"고 홍 시장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서울에서 지역구 의원을 지내다가 경남도지사에 도전한 바 있다. 이후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었고, 대선 경선 패배 후엔 대구시장에 도전해 당선됐다. 천 위원장은 이같은 홍 시장의 경력을 지적한 셈이다.

홍 시장은 앞서 부산 3선 의원인 하 의원의 서울 출마 선언에 대해 "선당후사라기보다는 제 살길 찾는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25일 중구 관문시장을 방문,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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