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및 대도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참여하는 ‘함안에 살아보기’ 7, 8기 참여청년들이 발대식이 지난 1일 군북면 별별체험장에서 개최됐다.
이들 참여청년들은 이달 1일부터 9월 말까지 함안의 명소와 숨어있는 핫 플레이스 찾기, 아름다운 경관을 찾아서 유튜브 영상 찍기, 체험할동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함안의 다채로운 일상을 홍보할 예정이다.
‘함안에 살아보기’는 타 지역 청년들에게 함안에서의 쉼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군 홍보와 참여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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