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주소방서 광백저수지에 고립된 시민 구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주소방서 광백저수지에 고립된 시민 구조

8일 낮 경기 양주시 광백저수지에 시민 한 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2분께 백석읍 방성리 광백저수지에 A씨가 갇혔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양주소방서 119 구조대원이 저수지에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양주소방서

A씨는 폭우로 저수지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50분 가까이 갇혔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원은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