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동두천시 ‘코로나19·원숭이 두창’ 역학조사관 2명 임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동두천시 ‘코로나19·원숭이 두창’ 역학조사관 2명 임명

경기 동두천시는 코로나19와 원숭이 두창 감염병에 대응할 역학조사관 2명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임명한 역학조사관은 시청 소속 유재혁·안태식 주무관이다.

▲동두천시가 유재혁·안태식 주무관을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동두천시

두 주무관은 코로나19 역학조사반원으로 상황실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공무원이다.

이들은 앞으로 코로나19·원숭이 두창이 발생하면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조사해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승찬 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돼 시 소속 전문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며 “시민들이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