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상공회의소는 구인구직자에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지원사업은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특정계층)’ △취업에 성공한 청년에게 목돈마련 및 기업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만 60세 이상 시니어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시니어인턴’ 등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은 수원상공회의소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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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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