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상임고문 겸 중앙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이 ‘2021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을 수상했다.
황 상임고문은 지난 10일 2021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위원회로부터 정치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황 상임고문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남다른 열정으로 헌신적인 지역봉사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혁신정치 발전과 사회공헌 만들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태염 상임고문은 “부족한 사람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대한민국의 정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에는 대한민국 의정발전 부문에 주호영 국회의원과 박영순 국회의원이 수상했으며 지자체 행정발전부문에는 최영조 경산시장과 정하영 김포시장, 유천호 강화군수 등 3명에게 돌아갔다.
또한 대한민국 정치혁신부문에는 황태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상임고문을 비롯해 박창식 전 국회의원, 신선일 더불어민주당 민원법률국장, 김혜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등 4명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국방안보부문에는 김용욱 201특공여단장, 글로벌베스트브랜드부문에는 강남이룸안과의원, 4차 산업 발전부문에는 최창호 ㈜건농 부회장, 보건복지의료부문에는 제임스 조 라피움의료복지소비자생활협동조합 라피움의원 원장, 대한민국 명인‧명장부문에는 유현종 현대문학 작가, 황규석 옹기그룹 대표이사, 최소리 화가 겸 음악가가 각각 수상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