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무안.신안.영암 지역구 서삼석의원 "최고위원 출마선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무안.신안.영암 지역구 서삼석의원 "최고위원 출마선언"

"소금처럼 변함없는 민주당 만들 것... 한 자리에서 자기 역할 충실한 전봇대 최고위원 되겠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365일 동안 한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는 전봇대와 같은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더블어 민주당 (무안.신안.영암)ⓒ서삼석의원 사무소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반성과 성찰, 쇄신에 응답하고 실천·행동해야 한다"며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정치 신념은 '소금처럼 변함없이'다. 민주당을 소금처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무안군수 출신의 재선의원으로 현재 21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여당 간사다.

서 의원은 "저는 20대 보궐선거로 국회에 들어왔을 때 소금처럼 변함없는 자세로 서민과 소수 약자, 농수축산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했었다"며 "그 초심 잃지 않고 국민이 주신 명령, 지역주민이 제게 주신 숙명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민생·공생·상생 등 3생(生)과 △국민 명령에 더 겸손 △국민 비판에 더 성찰 △국민 요구에 더 속도를 낸다는 의미의 3'더'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평소 존경하는 동료와 선후배 의원들의 권유로 출마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저는 특별히 남들처럼 큰 경쟁력이 있거나 의정 역사가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뛰어난 지략을 가진 최고위원들도 당과 국민들에게 필요하겠지만 소통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는 뜻을 받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