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주광역시 확진자 8명 군산의료원에 이송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주광역시 확진자 8명 군산의료원에 이송

호남권 코로나19 공동병상 활용 합의에 따른 것

ⓒ군산의료원 전경

전라북도는 호남권 공동병상 활용 합의에 따라 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을 군산의료원에 입원시켰다고 밝혔다.

28일 광주광역시에서 감염병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된 확진자는 모두 8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코로나19 환자 병상확보는 67개 환자치료는 35개, 잔여병상이 32개에서 환자치료 43개, 잔여병상은 24개가 됐다.

종전 도내 환자 33명,도외 1,검역 1명에서 도내 33명, 도외 9명으로 변동됐다.

광주광역시에서 이송된 환자는 60대 7명, 70대 1명으로 연령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환자다.

전북도는 다음달 4일까지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서 현재 69병상(음압병상2개 포함)을 35개병상을 추가확보해 104개 병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