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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혜정-서복경 대담

  • 촛불 들고 집에 돌아가 시민단체 하나씩 만든다면?

    [2017, 촛불을 묻다] 조한혜정-서복경 대담 ②

    '촛불 민심'의 정체는 무엇일까? 프레시안은 그 해답을 인류학자와 정치학자 각각 한 분씩을 초청해 찾아보았다. '촛불 민심'의 근원을 탐색해보고, '촛불 민심'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가늠'해 봤다. 두 편으로 나누었는데, 두 번째 꼭지는 '대안'이다. 2013년 출범한 박근혜 정권은 두 개의 큰 분수령을 맞이하게 된다. 2014년 4월 16

    박세열 기자/이명선 기자

    2017.01.04 17:26:15

  • '외톨이 소비자'의 나라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2017, 촛불을 묻다] 조한혜정-서복경 대담 ①

    '촛불 민심'의 정체는 무엇일까? 프레시안은 그 해답을 인류학자와 정치학자 각각 한 분씩을 초청해 찾아보았다. '촛불 민심'의 근원을 탐색해보고, '촛불 민심'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가늠'해 봤다. 두 편으로 나누었는데, 먼저 '탐색' 작업이다. 2013년 출범한 박근혜 정권은 두 개의 큰 분수령을 맞이하게 된다. 2014년 4월 16일 세

    박세열 기자/이명선 기자

    2016.12.30 1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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