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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돈은 중국이 벌고 쓰레기만 도민 차지?
[박진현의 제주살이] 제주 생태관광
제주 관광의 문제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사건들이 최근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 5월말 성산일출봉에 세워진 대형 암웨이(amway)간판과 신화역사공원 부지 내 세워지는 ‘리조트월드 제주’가 바로 그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산일출봉에 세운 암웨이 간판은 높이 6미터, 너비 20미터에 달한다. 성산일출봉에 암웨이 간판에 세워진 이유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박진현 조합원, 전 공공운수노조연맹 조직국장
2014.07.02 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