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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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태, 전후 일본 국가 형성 논리의 파산"
[수정일본사회 탐방] <9>일본 신좌파 운동의 대부, 무토 이치요우 ②
한국의 사회운동은 80년대 이후 30여년 동안 장족의 발전을 해왔으며 수많은 단체들이 출현했다. 하지만 무한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했던 한국의 민중운동과 시민운동도 여러 지점에서 발전의 '병목지점'에 도달해 있으며, '전환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반면 일본의 사회운동은 대체로 '실패의 역사'로 한국에는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패에서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이영채 케이센대 교수
2011.12.25 14:04:00
일본 공산당의 폐쇄성이 좌파운동 분열의 원인
[수정일본사회 탐방] <8> 일본 신좌파 운동의 대부, 무토 이치요우 ①
2011.12.04 15:36:00
'단일민족' 신화 해체야말로 한일 소수자 인권운동의 과제
[수정일본사회 탐방] <7> 인권활동가 우에무라 히데키, 일본 시민외교센터 대표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이영채 케이센대학교 교수
2011.11.13 13:32:00
"역사청산은 글로벌 시대의 일본을 성찰하는 거울"
[수정일본사회 탐방] <6> 우쓰미 아이코, '조선인 BC급 전범' 연구자
2011.10.30 14:52:00
"생협이 사회운동이자 대안운동이다"
[수정일본사회운동 탐방] <5> 요시다 유미코(吉田 由美子) 동경 생활클럽 협동조합 이사장
2011.10.16 12:26:00
"3.11 대지진, 일본 민족주의 강화 계기 될수도"
[수정일본사회운동 탐방] <4> 오하시 마사아키(大橋正明) JANIC 이사장
2011.10.03 15:20:00
"3.11 핵재앙, 일본 노동운동을 뒤흔들었다"
[수정일본사회 탐방] <3>토리이 잇페이 전통일노동조합 서기장
2011.09.25 16:00:00
"핵재앙에도 화내지 않는 일본인? 천만에!"
[수정일본사회운동 탐방] <2> 가와사키 아키라 <피스보트> 공동대표
2011.09.18 13:06:00
"'일본의 재앙' 잊은 한국, 큐슈 원전 사고나면…"
[수정일본사회운동 탐방] <1> 호사카 노부토 세타가야 구청장
2011.09.12 10: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