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8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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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무역합의 따른 첫 대미투자 출범…중 겨냥 합성 다이아·에너지 시설 등에 360억달러
가스 발전 시설에 330억달러·원유 수출 시설에 21억달러…FT "소프트뱅크 손정의가 핵심 역할"
미국과 일본이 관세 협정에 따른 일본의 첫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발전 시설, 원유 수출 등 에너지 분야와 중국을 겨냥한 합성 다이아몬드 시설에 대한 약 360억 달러(약 52조 원) 규모가 투자가 그 내용이다. 미국이 대미 투자 관련 한국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향이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김효진 기자
2026.02.18 17:29:19
미국 너머 전 지구적으로 민폐끼치는 트럼프…온실가스 규제 법적 근거 폐기
온실가스의 건강 위협 인정한 '위해성 판단' 폐기·자동차 배출량 규제 없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정책의 근거가 돼 온 '위해성 판단'을 폐기해 기후 정책을 크게 후퇴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 환경보호청(EPA)이 방금 완료한 절차에 따라 우린 소위 위해성 판단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해성 판단이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이번 결정은 "미국
2026.02.14 16:07:02
트럼프 장악력 약해졌나…공화당 다수 하원서 캐나다 관세 철회 결의안 통과
트럼프 경고에도 공화당서 이탈표·거부권 예상돼 상징적 의미…관세 민심 싸늘한 가운데 중간선거 앞 공화당 불안 반영
공화당 다수인 미국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를 철회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관세 반대 여론이 높은 가운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불안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로이터> 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11일(이하 현지시간)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2월 캐나다에 대한 관세
2026.02.12 22:33:02
엡스타인 범죄 몰랐다던 트럼프, 20년 전 경찰에 "모두가 알아"…정국 뇌관되나
백악관, 해당 통화 "있었을 수도 없었을 수도"…러트닉, 엡스타인 유죄 받은 뒤 개인 섬 방문 인정
세계 부유층과 교류했던 금융인 출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기록 공개 파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엡스타인 범죄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고 엡스타인 개인 섬에 방문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궁지에 몰렸다. 엡스타인 연루 인사를 거르지 못해 사임 압박에 직면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일단 한숨
2026.02.11 21:06:19
이민·성소수자 문제 목소리 냈다고…트럼프, 자국 올림픽 선수에 "패배자"
미 스키 선수들 "복잡한 심정·가슴 아프다"…성소수자 연대 피겨 선수 "온라인 협박 넘쳐·목소리 계속 낼 것"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시작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대표 선수를 "패배자"라고 비난하는 이례적 풍경이 펼쳐졌다. 선수들이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성소수자 차별 등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걸 피하지 않으면서다. JD 밴스 미 부통령 및 이스라엘 대표팀은 개막식에서 야유를 받고 밀라노에선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인력
2026.02.09 19:21:10
엡스타인 파일 불똥 맞은 영국 총리 사임 위기…트럼프는 멀쩡
주미 대사의 엡스타인에 정책 정보 유출 혐의 제기되며 거센 비판 직면…유럽 왕실·정치인도 뭇매
최근 미국 법무부의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기록 추가 공개 불똥이 튀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사임 위기에 처했다. 그가 임명한 주미 대사가 과거 엡스타인에 정부 정책 정보까지 넘겼다는 의혹이 새로 제기되면서다. 유럽 각국 왕실 및 유력 정치인들도 엡스타인 연루 의혹에 뭇매를 맞고 있다. 스타머 총리는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헤이스팅스에서 행
2026.02.06 19:50:16
미·러 마지막 핵군축 조약 만료…"NPT 흔들어 한반도까지 영향" 우려
군축단체 "중국 포함 3자 군비경쟁 가능성·냉전 재체험 할 수도"
미국과 러시아 간 마지막 남은 핵무기 통제 협약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5일(이하 현지시간) 만료되며 세계가 다시 군비 경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빌미로 조약 이행을 중단한 뒤 지난해 1년 연장을 제안한 러시아는 대답 없는 미국을 비판했고 미국은 중국도 협약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체 협
2026.02.05 21:01:05
미, 핵협상 사흘 앞 이란 드론 격추…회담 장소·의제 두고 막판 진통
미군 "이란 병력이 미국 선박 위협도"…WP "이란, 다자 회담서 핵협상 집중 양자 회담으로 변경 요구"
미국·이란 핵협상을 사흘 앞두고 미군이 아라비아해에서 이란 무인기(드론)를 격추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양국은 협상 진행 의사를 밝혔지만 이란 쪽에서 장소와 형식 변경 및 의제 제한을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막판 진통을 겪는 분위기다. 미 CNN 방송, <로이터> 통신 등을 보면 미 중부사령부는 3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남부 해
2026.02.04 21:58:33
트럼프 "인도, 러 원유 수입 중단 동의·관세 인하"…실제 전면 중단 가능할까
인도, 12월부터 러 원유 수입 줄여…무디스 "수입 전면 중단 땐 인도 경제 차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이하 현지시간) 인도와 무역 합의에 도달해 관세를 18%로 대폭 낮췄다고 발표했다. 최근 인도와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우크라이나 종전 관련 3자 회담 재개를 앞두고 러시아 압박 포석 마련,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확대 모색 등이 타결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할 것이라
2026.02.03 21:02:42
'텃밭' 텍사스주 패배에 탄핵 위기감 커졌나…트럼프 또 '부정선거' 카드 만지작
ABC 방송 "트럼프, 중간 선거 승리하지 못하면 탄핵 당할 것이라고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부 주에서 선거 부패가 만연해 있다고 주장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무고한 시민을 총격 살해하고 뒤이어 공화당의 텃밭이라 여기는 텍사스주에서 야당인 민주당 의원이 당선되는 등 여론이 악화하자 또 다시 부정선거 의혹을 들고 나온 셈이다. 2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전 연방수사국(FBI
이재호 기자
2026.02.03 18: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