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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호의 틈새

  • 히틀러도 말했다. 국민저항권을

    [오찬호의 틈새]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는 게 국민통합

    '죽을' 각오가 아닌 '죽이겠다'는 결의 인문학의 중요성이라는 말은 대단히 추상적이지만, 언어의 맥락이 찌그러져서 부유하는 걸 보고 있으면 '어? 저 단어의 의미가 저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자유, 공정, 정의 등을 설명하는 철학자들의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면 어찌 윤석열 대통령이 연설마다 뱉었던 언어들이 납작하지 않다고 여기겠는가.

    오찬호 작가

    2025.03.04 1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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