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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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억은 흐른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거창 양민 학살 사건
우리의 현대사는 이념갈등으로 인한 국가폭력으로 격심하게 얼룩지고 왜곡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이념시대의 폐해를 청산하지 못하면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부작용 이상의 고통을 후대에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굴곡진 역사를 직시하여 바로잡고 새로운 역사의 비전을 펼쳐 보이는 일, 그 중심에 민간인학살로 희생된 영령들의 이름을 호명하여 위령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름을 알
이운진 시인
2022.08.22 09:52:30
그 날, 그 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여순사건 관련 구례경찰서 집단총살 사건
김인호 시인
2022.08.16 09:16:10
발밑 소리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집단매장
이동우 시인
2022.08.01 10:31:39
"모두 사살하라(Kill'em All)"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피난민 학살 사건
정선호 시인
2022.07.25 11:26:40
어떤 진술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광주광역시 동구 주남마을 민간인 학살
이송희 시인
2022.07.15 12:09:39
문을 열어 주시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경산 코발트광산 민간인 학살
사윤수 시인
2022.07.12 09:39:01
그리하여 대한민국 국가는 들으라!
[시로 쓰는 민간인 학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부쳐
윤중목 시인
2022.06.29 16:47:01
보리쌀 두 되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진주지역 민간인 학살
김한규 시인
2022.06.17 11:32:19
북촌이라는 기척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제주 4.3 북촌리 학살
김효선 시인
2022.06.10 10:11:40
산후조리하던 여자의 죽음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강화도 갑곶 선착장 민간인학살사건
권순자 시인
2022.06.02 11: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