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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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가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대구 가창골 민간인 학살사건
우리의 현대사는 이념갈등으로 인한 국가폭력으로 격심하게 얼룩지고 왜곡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이념시대의 폐해를 청산하지 못하면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부작용 이상의 고통을 후대에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굴곡진 역사를 직시하여 바로잡고 새로운 역사의 비전을 펼쳐 보이는 일, 그 중심에 민간인학살로 희생된 영령들의 이름을 호명하여 위령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름을 알
천수호 시인
2023.06.26 13:28:10
밥줄을 따라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서울 홍제리의 민간인 학살사건
이송우 시인
2023.06.16 15:43:01
그해 칠월, 광주의 비극 보도연맹 사건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전남 광주 지역 민간인 학살사건
김완 시인
2023.06.09 14:11:35
삐삐선을 풀어다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충남 아산 지역의 민간인 학살사건
윤임수 시인
2023.05.30 17:50:03
고촌, 지울 수 없는 기억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전북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 고촌마을의 민간인 학살사건
최성문 시인
2023.05.18 15:48:16
단 한 번만 말했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강원도 철원 지역 민간인 학살사건
이영숙 시인
2023.05.08 15:29:05
모래못에 꽃 피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충북 괴산, 증평, 청주 지역 민간인 학살사건
김들레 시인
2023.04.18 16:02:24
이협우를 처단하라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경주 지역 민간인 학살사건
배재경 시인
2023.04.13 15:56:35
제주휘파람새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제주4.3 민간인 학살사건
김광철 시인
2023.04.03 11:23:14
인민군 감옥
[시로 쓰는 강원도 철원지역 민간인 학살
정춘근 시인
2023.03.27 17: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