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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시간 일해 한달 230만 원, 누가 이들 가족을 내몰았나
[두 바퀴 배달 인생의 죽음] ④ 현 노동 조건 살피지 않는 산재보상보험법
2018년 6월 20일, 성남에서 오토바이 배달을 하던 50대 배달원이 사망했다.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가 차량과 부딪혔다. 통상 배달하다, 즉 일하다 사망할 경우 산업재해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이 50대 배달원은 그러지 못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프레시안>에서는 '두 바퀴 배달 인생'이라는 기획을 통해 배달 플랫폼 구조 속에서 속절없이 죽어
허환주 기자
2021.05.07 10:08:47
갑자기 아버지 잃은 가족은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
[두 바퀴 배달 인생의 죽음] ③ 업무 인과관계보다 도로법 위반만 따지는 산업재해
2018년 6월 20일, 성남에서 오토바이 배달을 하던 50대 배달원이 사망했다.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 차량과 부딪혔다. 통상 배달하다, 즉 일하다 사망할 경우 산업재해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이 50대 배달원은 그러지 못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프레시안>에서는 '두 바퀴 배달 인생의 죽음'이라는 기획을 통해 배달 플랫폼 구조 속에서 속절없이
2021.04.19 04:06:46
배달하다 사망한 아빠가 범죄자로 낙인 찍혔다
[두 바퀴 배달 인생의 죽음] ② 불법 차선 변경하면 산재가 아니다?
2021.04.15 09:23:16
배달원 남편의 사망, 비극은 멀고 현실은 가까웠다
[두 바퀴 배달 인생의 죽음] ① 남편 대신 가장이 된 아내
2021.04.14 09: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