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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교도소 가자" 노래한 교사, 항소심서 무죄 주장
"尹 정권 풍자는 시민의 표현" 강조…1심에서 집유 2년에 교사 자격정지 1년
윤석열 정권을 풍자하는 노래를 집회 현장에서 부른 혐의로 1심에서 자격정지형을 선고받은 전직 중학교 교사가 항소심에서 "특정 정당 지지나 반대 목적이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배은창 재판장)는 9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금렬 전 교사의 항소심 2차 공판을 심리했다. 백씨는 2022년 4월부터 11월 사이 서울 여
김보현 기자(=광주)
2025.07.09 21:00:02
'추락사고 빈번'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에 '이중 추락 방지망' 설치
광주광역시 남구가 잇따른 추락사고가 발생한 제석산 구름다리에 오는 8월 13일까지 상단과 하단에 각각 추락방지망을 설치키로 했다. 9일 남구에 따르면 구는 제석산 구름다리 추락사 예방을 위해 구름다리 하단 10m와 상단 19m 지점에 이중 방지망을 설치하는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상단에는 길이 49.5m·폭 20m, 하단에는 길이 28m·폭 10m
2025.07.09 20:55:01
캐스퍼 전기차 해외 판매 호조에 생산 목표 5만8200대로 확대
신입사원 33명 정규직 임명…광주형 일자리 모델 탄력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으로 꼽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위탁 생산 중인 현대차의 소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수출명 인스터)이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 호조에 따라 생산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9일 GGM에 따르면 인스터는 유럽에선 올해 1~5월 1만 342대를 판매해 출시 6개월 만에 1만대 고지를 넘어섰고 일본에서도 한 달 만에 104대를
2025.07.09 17:02:19
광주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152억원…작년대비 87%↑
고액 피해자 60대 이상 집중…경찰·은행 공조로 24억원 피해 막기도
올해 상반기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152억원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87%나 급증했으며, 60대 이상 고령층이 고액 피해의 주요 대상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9일 광주경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 범죄가 255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211건)보다 2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금액은 지난해 81억원에서 올해 152
2025.07.09 16:26:50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12일 개장…8월 17일까지 운영
맨발 걷기·치맥 페스티벌·크로스핏 대회 개최
완도군은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오는 12일 개장해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된다. 그외 보길 중리 등 10개 관내 해수욕장은 7월 25일 개장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모래조각 전시, 비치 발리볼 대회, 플라이 보드 쇼, 버스킹 공연 등 '해양치유와 바캉스'를 접목한 풍성한 콘텐
김영란 기자(=완도)
2025.07.09 16:25:55
화순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3천원 할인쿠폰 1인당 4회 제공
화순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31일까지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3000원 할인쿠폰을 1인당 4회까지 제공하며, 먹깨비 앱에서 1만2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먹깨비'는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으로 민간배달앱 대비 훨씬
김영란 기자(=화순)
2025.07.09 16:23:40
'전남 해안 30.7도' 고수온주의보에…전남도, 비상대응체계 가동
한계수온 28도 넘으면 전복·우럭 직격탄…지난해 피해액 514억원
전남도는 서남해안에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른 지역 상황 및 대책을 발표했다. 전남 연안 수온은 9일 기준으로 21.1~30.7도로 평년 대비 1도 내외의 높은 수온을 보이고 있다. 고수온주의보는 수온이 28도에 도달했을 경우, 고수온 경보는 수온
박아론 기자(=전남)
2025.07.09 15:59:37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 모방했다"…전교조 지적에 광주시교육청, 해명 '진땀'
시교육청 "대통령 행사와 달라…정책 실무자 중심 질의응답" 반박
광주시교육청의 시민소통 설명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을 모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교육청이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벤치마킹한 듯한 형식적인 시민 소통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광주교육 현장에 진정 필요한 소통은 시민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들과의 것"이라며 "교장·교
2025.07.09 15:34:26
"소리꾼 교사의 풍자가 죄인인가"…백금렬 교사 2심 앞두고 '정치기본권 보장' 촉구
광주사회단체들 "비판은 죄 아니다"…광주지법 앞서 무죄 촉구 기자회견
"해직으로 정치기본권을 보장받은 백금렬 선생님의 발언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9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교사 백금렬은 무죄다!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의 사회를 맡은 장미라 전교조광주지부 사무처장의 발언이 끝나자마자 웃음바다가 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동조합과 장희국 전 광주교육감, 정헌권 목사
2025.07.09 15:23:26
전남 5년간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 2405건…경찰, 단속 강화
5대 위반행위 집중 분석…상습 위반 지역 및 예방 중심 단속 추진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 개선을 위한 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단속 분야는 ▲생활질서 분야 불법 광고물부착 ▲쓰레기 무단투기 ▲음주소란 ▲무전취식 ▲암표매매 등 5가지 주요 위반행위다. 전남 경찰은 단속 강화에 앞서 최근 5년간 기초질서 위반행위 2405건을 집중 분석했다. 그 결과 쓰레기 투기 지
2025.07.09 15: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