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30일 19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나주시, 전국 최초 '공익형 태양광' 시작… '햇빛연금' 실현
공공 유후지에 시민참여형… 수익 모델 에너지 대전환 구축
전남 나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혁신적 에너지 상생 모델을 선보인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전남도청에서는 전라남도, 영암군, 영광군, 한전KDN(주)과 함께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김육봉 기자(=나주)
2025.10.15 17:37:19
"노조 비방, 폭력까지"…GGM노조 "경영진,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금속노조, 전남지방노동위에 구제 신청…사측에 공식 사과·책임자 처벌 등 요구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노사 갈등 격화에 따른 경영진의 대응 행태에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GGM노조)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했다. GGM노조는 15일 오후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경영진이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비방, 폭력 행사, 선전물 훼손 등 전방위적인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김보현 기자(=광주)
2025.10.15 16:22:27
무안군이 군 공항 이전 6자회담에 소극적?…무안군 "실무협의 3차례 진행" 반박
김산 군수 "실질적 대안 찾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최근 전라남도와 광주시 일각에서 제기된 '무안군이 군 공항 이전 6자 회담 참여에 소극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무안군은 15일 <프레시안>에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정부 제안 이후 이미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제시한 6자 회담
서영서 기자(=무안)
2025.10.15 16:21:59
목포시의회,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활성화 독려 위해 현장 방문
음식 체험하고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목포시의회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15일 점심시간을 활용, 현장을 방문해 참가업체의 다양한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주류페스타, 글로벌한식포럼, 남도미식 청년셰프 콘
소민우 기자(=목포)
2025.10.15 16:13:18
광주 남구,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경로효친 의미 되새겨
400여 명 참석…김병내 구청장, 노인복지 기여 공로 '대한노인회장상' 수상
광주 남구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 남구는 15일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남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
2025.10.15 15:17:36
광주 서구, 불법 파크골프장 강제 '철거'…풍암동 금당산 일대 7213㎡
5차례 시정명령에도 불응해 행정대집행
광주광역시 서구가 1년 넘게 불법으로 운영돼 온 대규모 사설 파크골프장에 대해 결국 강제 철거라는 칼을 빼 들었다. 서구는 15일 풍암동 금당산 일대에 불법으로 조성된 7213㎡(국제규격 축구장 수준) 규모의 파크골프장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토지 소유자가 지난 2024년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농지를 무단으로 형질 변경해 파
2025.10.15 15:17:08
고속도로 '낙하물' 피해 매년 증가하나 피해 보상은 '극소수'
최근 6년간 2285건 피해…정준호 의원 "단속과 신고·보상 체계 강화해야"
고속도로 위 날아다니는 흉기 '낙하물'로 인한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피해 보상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 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 손해배상 신청 건 수는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2285건에 달했다. 2020년 337건이었던 손배 신청 건 수는 24년 47
백순선 기자(=광주)
2025.10.15 15:14:49
전남대 5·18연구소, '한국의 극우' 정면 진단…연속 강연 개최
12월까지 4차례…첫 강연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전남대학교 5·18연구소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한국 사회의 극단주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강연을 개최한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 5·18연구소와 광주청년유니온이 공동 주최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한국의 극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 시리즈는 한국 극우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민
2025.10.15 14:10:38
진도군,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김희수 군수 "생활여건 개선해 농어촌 의료 공백 해소 기대"
진도군이 간호복지 종사자들의 주거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를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은 총 67억 원(도비 24억 원, 군비 2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의 기숙사(총 30실)를 건립한다. 군은 14일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무재해 시
김영란 기자(=진도)
2025.10.15 13:26:23
"행정업무 하느라 수업 뒷전"…광주교사노조, '교원행정 유발 영향평가' 도입 촉구
"OECD 국가 중 행정업무 시간 1위…신규 사업 때마다 행정 부담 평가해야"
"행정업무 처리하고 남는 시간에 수업한다"는 일선 교사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교육청이 새로운 정책이나 사업을 도입할 때마다 행정업무 부담을 사전에 평가하는 '교원행정 유발 영향평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15일 성명을 내고 "교사가 수업과 교육활동에 전념해야 학교 교육의 질이 높아진다"며 "새로운 행정
2025.10.15 11:4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