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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LG이노텍, 1000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
강기정 시장 "전략산업 우량기업 유치로 일자리·지역경제 활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LG이노텍은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 부강한 광주로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 LG이노텍 문혁수 대표이사 사장과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백순선 기자(=광주)
2026.01.13 17:27:35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한 달…유족들 "광주시 외면에 고통받고 있어"
유족과 시민단체 성명서 발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한 달이 지난 13일 유족들은 성명을 발표해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가족 일동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성명을 통해 "사고 이후 광주광역시와 시공사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경찰도 사고 원인을 물어봐도 '수사 중'이라는 답변만 일관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사랑하는
김보현 기자(=광주)
2026.01.13 17:12:47
행안부, 화순 '국가하천 제방 불법 나무식재' 책임 공무원 '중징계' 요구
화순군은 기관경고, 쪼개기 수의계약 드러나…9억 5000여만 원 예산 낭비 '지적'
행정안전부가 화순군 국가하천(지석천) 제방 불법 나무식재와 관련 책임 공무원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화순군 하천 제방 숲 조성사업'과 관련한 감찰 조사를 통해 책임자인 5급 공무원 A씨를 중징계하고 실무자 B씨에게 훈계 조치 명령했다. 또 화순군에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라며 기관경고하고, 문제가 된 나
김영란 기자(=화순)
2026.01.13 17:12:08
"계엄해제 때도 절차 지켰는데…" 전남도의원들, 광주·전남통합 추진 방식 '질타'
첫 의회 의견청취 나섰지만, 김영록 지사 TV토론 일정으로 1시간여만에 끝나
전남도의원들이 6월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속도론'을 내세워 '의회'에 이은 '도민 패싱'까지 졸속 추진하려는 전남도의 추진 방식에 질타를 쏟아냈다. 특히 광주로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제도적 장치 마련의 미흡함을 잇따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였다. 1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는 전남도 주최로 광
박아론 기자(=전남)
2026.01.13 16:37:34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17일 광주대서 출판기념회 개최
민선 7·8기 행정 여정 담은 책 출간…기념식 없이 주민 소통 중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지난 7년의 세월을 정리한 책을 펴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병내 청장은 오는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지난 민선 7·8기 동안 광주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들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오전
2026.01.13 16:05:04
김태균 전남도의장, 자서전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 출판기념회 17일 개최
정치 시작 계기, 정치 철학, 미래 비전 등 6부로 구성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양시장에 도전하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오는 17일 광양시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 의장의 저서는 총 6부로 구성됐으며 정치를 시작한 계기와 정치 철학, 의정 활동 과정, 지역 경제와 인구, 광양제철소 및 항만, 미래 비전 등을 담았다. 김 의장은 "12년
지정운 기자(=광양)
2026.01.13 15:22:41
원로 정치인 추모비 건립비 낸 화순군의원들, 기부행위로 재판에 넘겨져
검찰, 군의원 5명 불구속 기소…구복규 군수는 '증거 부족' 무혐의 처분
검찰이 불법 기부 행위를 한 혐의로 화순군의원 5명을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김진용 부장검사)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직 화순군의원 5명 등 총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송치된 구복규 화순군수에 대해서는 혐의를 입증할만한 명시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기소된 화순군의원들은 지난 2023년 6
2026.01.13 15:18:54
"광역은 거시적으로, 기초는 더 강하게"…광주 5개 구청장들, '자치분권형 통합' 6대 요구안 제시
행정통합 환영…"주민세 등 자치구세 전환, 기초 교부세 상향" 재정권 강화 요구
"행정통합은 중앙집권적 통합이 아닌, '자치분권형 통합'이어야 합니다. 광역은 거시적 과제를, 기초는 민생 사무의 실질적 결정권을 가져야 합니다."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공식적인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통합의 전제조건으로 '기초자치권의 획기적인 강화'를 내걸었다. 이들은 "통합의 성패는 기초자치가 얼마나 강해지느냐
2026.01.13 15:15:17
"사후 통보 후 일정 밀어붙여"…전남도의원들,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유감'
전남도, 첫 의견수렴 자리 마련…13일 오후 2시부터 시작
전남 도의원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6월 강행 이래 처음으로 전남도가 마련한 의견 청취 자리에서 '불통 행정'에 유감을 표했다.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13일 오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에서 "사실상 논의의 대상이 아닌 사후 통보에 머물러 소통의 부재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토로했다. 김 의장은 "특별법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13 15:14:35
'보성몰' 2025년 연 매출 22억 원 돌파…전년 대비 12% 성장
보성군, 2026년 더 강력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홍보로 도약 시동
전남 보성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2025년 연간 매출액 22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2% 성장했다. 보성군은 '보성몰'의 2025년 운영 실적을 종합 분석한 결과, 연초 설정한 목표를 웃도는 2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은 보성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인 '말차' 중심 전략이다. 최근 MZ
위정성 기자(=보성)
2026.01.13 15: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