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6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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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너머로 보이는 정선의 풍경…‘안경다리 카페’에서의 쉼
정선군은 신동읍에 위치한 이색 카페 ‘안경다리 카페’가 지역의 특색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안경다리 카페는 신동읍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9명이 근무하는 공간으로, 인근에 위치한 안경다리의 명칭을 차용해 이름을 지었다. 안경다리는 교량 구조물이 안경처럼 생긴 독특한 형태에서
배연호 기자(=정선)
단순 응대는 AI에게, 정책 판단은 사람에게…춘천시 행정의 대전환
4~6월 AI 당직봇 시범 운영…하반기 전면 시행 여부 판단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AI기술을 행정에 전격 도입, 행정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춘천시는 야간·휴일 민원을 응대하는 ‘AI당직봇 시범운영’과 함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4월부터 AI 당직봇 시범 운영을 본격 실시한다. 해당 기업의 기술 검증을 위한 무상 지원 방식이다. 3월까지 보안성 검토
배연호 기자(=춘천)
한파도 녹이는 ‘횡성의 정’…십시일반으로 쌓은 희망의 탑
매서운 겨울바람도 이웃을 위한 횡성군민들의 온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3일 대한한돈협회 횡성군지부(지부장 전길석)는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동참하며 돼지고기 전지 260kg(400만 원 상당)을 쾌척했다. 이어 횡성새마을금고(이사장 박덕식)의 온정 손길이 이어졌다. 박덕식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1,215만 원 상당의 연탄과 난방유, 백미, 라
배연호 기자(=횡성)
정선군 최첨단 진화차 투입…분당 210리터의 '강력한 화력'도 갖췄다
정선군은 기상이변으로 산불 위험성이 해마다 커지는 가운데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다목적산불진화차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차량은 산림청·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다목적산불진화차량이다. 정선군은 사용 연한이 경과한 기존 산불진화차를 해당 차량으로 교체해 산불 발생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
'건강도시 원주'의 진화…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망 “더 촘촘히”
원주시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정책 사업 등을 추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및 인근 지자체들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
배연호 기자(=원주)
“기다리던 기본소득 2월 말 나온다” 정선군 첫 지급
신청률 89% 달성…소상공인은 웃고 주민은 생활 안정
정선군은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2월말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한 생활권역을 구분하고 사용처를 지정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순환되도록 유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 등 지
"산불 조심 기간 12일 앞당겼다"…횡성군, 210명 투입 '철통 방어’
2026년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횡성군은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
“아이들의 손을 잡고, 원주의 마음을 잡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 시민과 상생 가치 실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 1월 30일 임직원·가족 등 200여 명이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프로미 홈경기를 원주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공단이 원주 혁신도시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소통,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환경을 위한 미래 가치라는 세 가지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
"설 연휴 아플 땐 어떡하죠?" 춘천시, 24시간 비상대응 체계 가동
종합 대책 브리핑…육동한 시장 "시민의 삶 흔들리지 않게 현장 지키겠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설 연휴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설명했다. 춘천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어제를 지켜주신 영웅들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약속합니다"
육동한 춘천시장, 시‧도 보훈회관 찾아 새해 첫 보훈 행보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을 갖고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도내 주요 보훈단체 회장단이 참석해 보훈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