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여야, 중대재해법 줄다리기…한동훈 "적용 유예가 격차 해소"
쟁점은 산업안전보건청 설립…윤재옥 "지나치다" vs 홍익표 "산안청 없이는 유예 안 돼"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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