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연금개혁이 말하지 않는 연금약자 ①] 2명 중 1명은 못 받는 국민연금, 22대 국회의 응답 바란다
박상혁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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