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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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라지 씨 편지 "이제 싸움의 시작입니다"
"폭력 책임자는 기소도 안돼…'사람의 길', 함께 걸어 갑시다"
고(故) 백남기 농민의 장례 일정이 진행 중이다. '생명과 평화 일꾼 故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이다. 오는 5일 발인을 하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 하에 장례미사가 있을 예정이다. 6일 오전 10시에는 보성역에서, 이어 12시에는 광주 금남로에서 노제를 한 뒤 망월동 5.18 구 묘역에 안장을 마친다. 백남기 농민의 딸 백도라지 씨가 국
백도라지 백남기 농민 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