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文 "한반도 비핵화 가장 시급", 바이든 "김정은 원하는 모든 것 주지 않아"
"대북 접근 긴밀한 협조" 의견 모은 한미 정상, 북미 대화에는…
공동취재단(=워싱턴),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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