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9월 22일 22시 0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섭씨 100도…끓는다 끓어!
[손문상의 그림세상] 뚜겅 열린 바닥 민심
6·2 지방선거는 여론조사 결과와는 달리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대참패로 결정났다. 한나라당은 인천, 충청도, 강원도를 내줬을 뿐만 아니라 텃밭이었던 경상남도에 야권 후보가 깃발을 꽂는 것을 허락했다. 강남의 도움 없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도 불가능했다.
손문상 화백
선거 자축연? "설마 김제동이…"
[손문상의 그림세상] 지금 '벙커'에선…
지방선거가 하루앞으로 다가온 1일...
"꽝" 힘차게 도장 찍는 소리
[손문상의 그림세상] '1번'이에요
.
도올, 나보다 많이 믿네
[손문상의 그림세상] 못 믿을 자유도 없다?
고성능 슈퍼 울트라 '파란 매직'
[손문상의 그림세상] '1호' 아니라 '1번' 찍는 겁니다
"쥐뿔도 모르는軍"
[손문상의 그림세상] "일단, 어뢰에 맞았다 치고?"
천안함 사태 초기 대응은 새떼를 쏜 거 밖에 없다. 북한의 소행이라면 책임자의 문책도 있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희생된 장병들에게 훈장을 수여한 게 전부다. 그렇다면, 지휘관에게도 훈장을 줘야 하는데, 문책 대상에게 훈장을 주는 아이러니가 생긴다.
'삽질'에 유린 당하는 오월…당신은 어디 있나요?
[손문상의 그림세상] 망각의 계절
이명박 대통령은 제30주년 5·18 기념사를 통해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성숙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정운찬 총리가 대독한 기념사에서 그는
보 쌓고 매립한다고 마를 민심의 강물인가
[손문상의 그림세상] 명동성당에 가서 보라
ㅁ
"줘도 못 먹으면 XX"
[손문상의 그림세상] 그날 그곳에서는…
이명박 정부, 군, 보수 언론이 한목소리로 천안함 침몰에 북한 관련 가능성을 직간접적으로 시사하는 가운데, 외국 언론, 국내 전문가 등은 북한 개입 가능성이
"개나 소나 헌정 질서…"
[손문상의 그림세상] 밥은 먹고 다니냐?
법원의 거처분 결정에도 불구하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각종 교원단체 소속 교사 명단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