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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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든 종교든 모든 권력에는 악성이 있으니…
[김대중을 생각한다]<23> 그분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
"야훼께서 그를 때리고 찌르신 것은 뜻이 있어 하신 일이었다."(이사야 53,10) 김대중 대통령의 한평생 고난의 길을 저는 이사야 예언서 "야훼의 종"의 이 네번째 노래 와 연계하여 묵상하곤 했습니다. 그는 참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2009년 8월 23일 동
함세웅 가톨릭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