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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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미안하다, 그러나 분노하라"
[정치경영연구소의 '自由人']<4>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을 만났다. 김근태 고문은 1980년대 반독재 민주화투쟁의 상징적 존재였다. 그리고 지난 15, 16, 17대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유력 정치인이기도 하다. 또한 현재 민주당 진보개혁모임의 대표로서 민주당의 개혁을 위해 여러 세대 정치인
한림국제대학원대 정치경영연구소
"손학규의 가능성, 민주당 개혁에 달려있다"
[정치경영연구소의 '自由人']<3>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정치경영연구소가 하는 일 중의 하나는 '진보적 자유주의'의 한국적 함의를 정치 및 정책적 맥락에서 찾아내는 일입니다. 과연 자유는 진보적인 걸까요? 그렇다면 그 구체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진보적 의미의 자유를 스스로 누리고 있거나 타인을 위하여 퍼트리고
"진짜 좋은 대통령감 있으면 봉사할 용의 있다"
[정치경영연구소의 '自由人']<2>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만났다. 그는 박정희 정부 시절, 의료보험을 도입하고, 전두환 정부시절 헌법 119조 2항, 소위 김종인 조항으로 불리는 경제민주화 조항을 만들고, 5.8조치를 통해 90년대 유례없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가져온 것으로도 유명한 경제정책전문가이
'개인 존중' 없으면 민주주의도 위태롭다
[정치경영연구소의 '自由人']<1> 이근식 서울시립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