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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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픔, 프레시안도 함께합니다
[알림]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이 슬픔에 잠겼습니다. 실종자를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이 나라에 대한 분노도 일고 있습니다.세월호의 아픔, 프레시안도 함께합니다. 세월호 관련 기사에 담은 저희들의 마음을 '노란 리본'에도 담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레시안 임직원 일동
주식회사 프레시안이 문을 닫습니다!
[전환 결의문]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관점이 있는 뉴스"를 내세우며 2001년 9월 24일 창간한 프레시안이 협동조합 언론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5월 3일 프레시안의 주주와 임직원은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기성 언론이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예는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