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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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은미 콘서트' 연 시민단체 계좌 압수수색 논란
[언론 네트워크] 6.15대경본부 "전형적인 공안탄압, 표적수사"
서울지방경찰청이 재미동포 통일운동가 신은미(54)씨와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41)씨의 지난해 토크콘서트를 주최한 대구 시민단체 계좌를 압수수색하고 이를 6개월만에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6.15공동선언실천남축위원회 대구경북본부'는 7일 "지난해 12월 9일 6.15대경본부가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연 신은미·황선 통일토크콘서트와 관련해 경찰이 본 단
평화의뉴스=김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