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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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성향 학자 27명 "鄭-文 단일화 절실한 과제"
[의제27 공개편지] "결코 야당이 희망이 될 수는 없다"
'정책경쟁'을 통한 범여권 후보단일화를 요구하며 <프레시안>을 통해 27가지 의제를 발표했던 개혁성향의 학자 27명(진보와 개혁을 위한 의제27)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공개편지를 보내왔다.
진보와개혁을 위한 의제27